
당진시보건소가 제3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앞두고 결핵예방과 결핵 관리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일 당진시장오거리 일원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시장에 나온 주민들에게 결핵 예방 안내문과 결핵관리에 대한 홍보물을 전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퇴치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결핵을 제대로 알고 예방하는 것”이라며 “결핵에 대한 조기검진·조기치료로 전염을 차단해야 한다”고 전했다.
보건소는 결핵예방사업으로 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읍·면·동 경로당을 순회교육, 주민 이동검진,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및 중·고등학교 2·3학년 등을 선정하여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소에 따르면 결핵은 전 연령에서 나타나지만 남자가 더 많으며 20~24세에서만 여자가 더 많이 나타나고 있고 20대 초반 여성에 대한 건강검진이 전무하여 검진이 꼭 필요하다.
성인 폐결핵 환자의 초기 증상으로는 잦은 기침, 객혈, 발열, 무력감과 체중감소 등이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