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가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한국사회적응 교육의 일환으로 결핵 예방을 위한 검사와 교육을 지난 6일 실시했다.
당진시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의 지원으로 실시된 결핵 예방 교육 및 검사는 결혼이주여성 50여 명과 남편들이 참여했다. 검사에 참여한 한 여성은 “모국에서 결핵 검사를 한 번도 실시한 적이 없다”며 “병에 대해 배우고 검진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다문화센터 관계자는 “당진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수가 933가정”이라며 “이들을 위해 다문화지원센터는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해 매월 1회 이상 한국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