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당진에 66년째 당진에 살고 있는 토박이다. 계성초등학교 5회 졸업생인 박덕환 회장은 당진 최초 지방청운전전문학원인 충남자동차운전전문학원을 운영하며 많은 수강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현재 당진시상이군경회와 당진시 9개 보훈단체가 모여 결성한 당진시국가유공자보훈단체협의회 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그는 “당진시의 도움으로 많은 국가유공자들이 도움을 받고 있지만 재정적 지원 및 도움이 아직도 미흡한 실정으로 아쉬운 점이 많다”며 “당진시에서 발주하는 청소용역 및 주차관리 등 국가유공자들이 사회에 직접적으로 참여해 활동할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관 단체에서 주는 혜택도 중요하지만 국가유공자들이 자력으로 삶의 터전을 꾸려갈 수 있도록 일자리가 창출 된다면 삶의 보람도 찾고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거라는게 그의 생각이다.

최근 결성한 당진시국가유공자보훈단체협의회 활동으로 더욱 바빠진 그는 “9개 단체 지회장 및 임원들이 무보수로 봉사해줘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여러 회원들의 마음에 힘입어 더욱 다양한 사업 및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덕환 회장은 당진의 다양한 소식을 접하기 위해서나 사회활동을 위해 당진시대를 꼼꼼히 챙겨 본다.

당진시대를 통해 시에서 일어난 소식을 주로 접하고 있는 박 회장은 “정확하고 빠른 지역 소식을 담고 있다”며 “공정성 있는 기사가 많아 지역민으로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원당삼거리 부근은 인도가 없고 교통량도 많아 보행자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우려했다.

“당진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요. 새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새 도로도 같이 생기고 있죠. 하지만 보행자들이 마음 놓고 다닐만한 보도는 조성이 잘 되어 있지 않아요. 이런 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지역언론이 힘써줬으면 해요.”

박 원장은 “당진은 앞으로 꾸준한 발전을 이뤄나갈 것”이라며 “당진시대가 지역주민들에게 당진의 세밀한 소식들을 전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