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전수당 나이제한 문제를 검토 중에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회원들의 경우에는 작은 지원금이라도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죠. 참전수당이 나이에 국한되어 지급된다면 참전수당이라는 본래의 취지와는 거리가 멀게 되니까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충남지부 당진시지회(이하 상이군경회) 박덕환 지회장은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참전수당이 65세 이상으로만 정해져 있는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100여 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혜택을 받지 못해 안타까운 실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박 지회장은 “보훈회관이 하루 빨리 완공되기를 당진시 보훈단체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상이군경회 회원 뿐 아니라 보훈회관에 사무실을 이전할 9개 보훈단체 회원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이군경회 지회장으로 취임해 임기 동안 회원들과 당진시지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들은 이에 발맞춰 민주주의의 번영과 조국에 헌신해 왔다는 자긍심을 갖고 마음 편하게 활동해 주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