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전국농민회총연맹 당진군농민회의 합덕지회장으로 취임한 이강훈(42, 합덕읍 궁리) 회장은 “현재 우리 농업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은 ‘한미FTA’ 체결”이라며 “농업의 근간을 뒤흔들 한미FTA가 철회될 때까지 투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중요한 것이 농민운동의 확산입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농업의 중심지였던 합덕지역의 농민들이 한미FTA저지 운동에 나서야 합니다. 방관만 해서는 안됩니다.”
이강훈 지회장은 “지금 노무현 정권은 정부와 재벌을 위해 묻지마식 한미FTA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민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합덕지회의 창립을 계기로 합덕 농민운동의 부흥을 위해 여러가지 활동을 할 것입니다. 아직은 계획 단계지만 농업과 농민들을 위한 활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