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제창 43주년을 맞아 제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지난 22일 문예의전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이통장을 비롯해 당진시의회 의원 등 사회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해 새마을의 날을 기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새마을운동의 흐름을 보여주는 영상을 시청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쓴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의 우수학생들에게 새마을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 한창애 지회장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이 한국사회의 가난을 이겨내는데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선진화와 세계에 희망을 확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도전, 변화, 창조라는 시대정신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 따라 매년 4월 22일로 지정돼 3년 전부터 기념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