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노동, 농민,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당진시민사회연대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당진시민사회연대회의는 지난달 26일 신성대학 평생교육원(구 당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식과 함께 309일간의 크레인 고공농성으로 유명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손창원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은 노동, 농민,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연대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종석 상임대표(민주노총 당진시위원장)는 “사회를 정화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우리 시민사회단체가 담당하고 있다”며 “NGO로서 공정성과 투명성, 객관성을 갖춰 당진지역에서 명실공히 사랑받고 존중받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공식 출범식을 가진 당진시민사회연대회의에는 민주노총 당진시위원회, 당진시농민회, 당진환경운동연합,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 통합진보당 당진시당원협의회, 진보정의당 당진시당원협의회, 진보신당 당진시당원협의회 등 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유종준 시민기자 vnarod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