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삽교호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서커스 공연단과 지난달 29일 공연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환 시장, (주)신명엔터테인먼트 왕철의, 유소영 대표, 삽교호상가번영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당진시와 신명엔터테인먼트는 당진 월드 아트 서커스 공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공연단은 2013년 8월부터 2016년 7월까지 3년간 공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당진시는 공연장 부지에 대한 유상 사용수익 허가와 공연장 운영에 필요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지원, 성공적인 서커스 공연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지원하게 되는 한편, (주)신명엔터테인먼트는 일류 수준의 서커스 공연 연출과 홍보, 향후 ‘기지시줄다리기’를 소재로 한 창작 서커스 공연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된다.
이철환 시장은 “삽교호관광지에서 열리는 당진 월드 아트 서커스 공연이 지역 내 경쟁력 있는 다른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수도권 관광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도 찾아와 삽교호관광지가 서해안권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