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천주교 신평 본당(주임신부 황선영)은 본당 설립 38주년을 맞이해 공동체의 일치와 화합 그리고 신자 상호 간의 이해와 친목을 도모하는 본당의 날 행사를 가졌다.

신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본당 전 신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이날 행사는 ‘순교의 얼 따르는 뜨거운 열정’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오전 10시 30분부터 공동체 미사와 함께 시작된 행사에서는 공굴리기, 자매님 피구, 줄다리기, 릴레이, 구역 품평회 등이 진행됐다. 이후 오후 3시경에 시상 및 강복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정리 구역이 우승팀으로 선정됐다.

김석준 시민기자 k3629009@hanma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