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지역상권 살리기 실천 캠페인을 지난달 29일 벌였다.

당진시는 시청 31개 부서 전 직원이 순번에 의해 의무적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각종 생필품이나 반찬거리를 구매하는 ‘전통상권 방문의 날’을 29일부터 운영 중이다.

또 매 장날 전일마다 구터미널 등에서 전통상권 이용을 촉진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당진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공연과 이벤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청 관계자는 “당진시는 전 공직자의 지역 상권 살리기 실천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상권 살리기 운동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구내식당 쉬는 데이(Day)’를 운영중이다. 시청 400여 공직자가 청사 이전과 소비심리 감소로 침체돼 있는 원도심 전통상권 내 식당을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