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관, 자활센터 등
당진시복지재단 2013년 공모사업에 대한 심의가 지난달 26일 열려 5개 기관의 사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심사 결과 당진시장애인복지관, 당진지역자활센터, 햇빛찬 열린교실, 남부노인복지관, 송산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선정됐다. 복지재단은 5개 기관에 총 4266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관은 성인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한 문화유적 탐방 프로그램이다. 자활센터는 장애아동 청소년 도예놀이 치료를 공모해 선정됐다.
또 지역아동센터가 연합한 햇빛찬 열린 교실은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의 재능 개발을 위한 ‘노래하는 아인슈타인’ 사업이 뽑혔다.
남부노인복지관의 ‘신나는 요리교실’사업은 독거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생활 자립능력을 높이고 사회성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은 재가 어르신 노후 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공모해 선정됐다.
원훈희 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신청 기관 중 사회복지단체가 아닌 곳은 자격미달로 탈락됐고 일부 기관은 강사 위주 프로그램이라 탈락됐다”며 “향후 공모사업에는 주제를 정한 기획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