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작물 재배 시 조류피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 콩과 옥수수, 땅콩 재배농가에 당진시가 조류기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실경작자 중 밭작물(콩·옥수수·땅콩)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비 총 4000만 원(시비·농가자부담 각 2000만 원)을 들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종자처리약제 지원을 통해 밭작물 재배 시 조류 피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농민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편 시는 잠정 889ha의 밭에 종자처리약제 4445병을 지원할 계획으로 농가별 희망제품을 신청 받아 지역 농협을 통해 일괄 계약해 5월 말까지 공급을 완료하고,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 현장교육 등을 통해 올바른 조류기피제 시용 기술을 지도할 계획이다.

■문의 : 농정과 농산팀 350 - 4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