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한기흥)와 당진시청 문화체육과 직원들이 지난 4일 안산 최용신 기념관과 거리극 축제에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최용신 기념관은 일제강점기 농촌계몽운동가인 최용신의 얼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기념관으로 심훈 선생의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인 채영신의 모델이 된 실존인물이다.

한편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삶과 예술의 벽을 허물고 거리예술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인수 기획위원은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등 배울점이 많았다”며 “심훈 선생을 지역의 문화유산으로 부각시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