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각 평화통일기원 기지시줄다리기(이하 통일줄다리기) 추진상황 중간보고회가 지난달 27일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통일줄다리기는 오는 15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이날 행사를 위한 각 부서별 지원협력사항을 보고했다.
조이현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위원장 박영규)·보존회(회장 원창재), (사)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당진시청 관련 부서장 등 35명의 관계자가 모여 행사장 배치계획과 행사일정, 부서별 지원 사항 등을 토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당진시에서는 통일줄다리기 행사에 각 읍·면·동 주민들과 기지시줄다리기 관계자, 당진시청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당진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임진각을 방문한 관광객 등 약 1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번 줄다리기행사는 남북화합 평화통일 기원고사를 시작으로 줄나가기, 줄결합, 줄다리기 대동한마당 순으로 펼쳐진다. 또한 전통민속무용, 국악공연 등 무대공연과 굴렁쇠굴리기, 제기차기, 소지쓰기 등 민속놀이 체험부스가 설치된다.
당진시보건소는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의료지원반과 앰뷸런스를 지원키로 했으며, 재인당진시민회 등 출향인 모임인 향우회도 이날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