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에서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 평화통일염원탑을 건립하고 지난 4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민주평통에서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 평화통일염원탑을 건립하고 지난 4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삽교호 바다공원 일대에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기념탑이 세워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회장 이홍근, 이하 민주평통)는 지난 4일 한반도와 세계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평화통일염원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건립된 기념탑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들의 휘호를 새겼으며, 당진시 출신인 이근배 시인의 통일헌시비를 함께 세웠다.

민주평통 이홍근 회장은 “국민과 함께 통일시대의 기반을 만들어 가고자 이번 평화통일염원탑을 건립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