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삽교호에 선상관광호텔 투자를 합의한 민종기 군수와 동양개발(주) 고명수 대표이사가 투자 의향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삽교호에 선상관광호텔 투자를 합의한 민종기 군수와 동양개발(주) 고명수 대표이사가 투자 의향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삽교호 함상공원 인근에 선상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의향서 체결식이 민종기 당진군수와 고명수 동양개발(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동양개발(주)는 함상공원 인근에 9000톤급 유람선 1척<길이 127m, 선체 최상높이 30m(6층 높이)>에 사업비 100억~150억원을 들여 1211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여객설비와 비즈니스센터, 수영장, 카지노, 대극장, 헬스장, 어린이 놀이터, 병원, 물품판매소, 레스토랑 등의 위락시설을 갖춘 선상 호텔을 짓는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투자의향서 내용은 업체는 1년 이내에 투자사업에 대한 제안서를 당진군에 제출해야 하고 당진군은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인 지원과 관련부서의 협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