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관광지 내에 파머스마켓(농식품 생산자 직판장)이 조성된다.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삽교호관광지 내에 파머스마켓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직거래 판매 뿐만 아니라 충남지역 6차 산업 상품 판매가 이뤄지며, 외식업체를 위한 식자재 전용 판매대 및 치즈가공 체험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앞으로 사업단을 구성해 품질관리 및 위생교육 등 파머스마켓 운영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며, 당진시 로컬푸드 직매장 행복장터에 참여하는 출하농가를 중심으로 300여 농가를 모집해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이번 파머스마켓 설치로 6차산업화 및 로컬푸드 확대와 더불어 삽교호관광지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