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장 의원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투자협약체결과 투자유치 설명회를 위해 안희정 충남지사와 일본을 동행 방문했다.
이번 도쿄 방문에서 충남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연료필터 및 펌프 제조업체인 아이산 인더스트리와 반도체 장비업체인 아드반테스트, 리테이너 생산업체인 무로후시제작소 등 3곳으로부터 47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이끌어냈다.
도는 이들 3개 기업 유치에 따라 향후 5년간 직접고용 185명, 간접고용 950명, 매출 1조6000억 원, 생산유발 3조2000억 원, 부가가치유발 1조 원에 달하는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일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한국 진출에 관심 있는 30개 기업체를 초청해 충남의 투자환경과 유망 프로젝트 소개, 일본 기업의 성공적인 진출 사례 등을 발표해 참가 기업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당진 송산산업단지를 소개할 때에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과의 접근성, 인프라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당진지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