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최차열 씨의 작품 필갑 및 명함보관함(사진)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당진시를 대표하는 기념품 공모에 지난 3일부터 4일 이틀 동안 64명의 111점의 작품을 출품됐다.
심사위원들은 디자인과 품질, 구매가능성, 지역대표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4점의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최차열 씨의 작품은 잘 건조된 목재골조에 바탕칠을 한 후 자연소재인 보릿짚을 갈라 당진을 상징하는 학과 왜목일출, 기지시줄다리기 등을 조각한 작품으로 관광기념품으로 가격이 적정하고 실용성과 상품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은 지난 14일 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렸으며 대상 300만 원, 금상 각 100만 원, 은상 각 50만 원, 동상 각 30만 원의 시상금이 전달됐다. 입상작은 16일까지 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전시됐다.
당진시청 이일순 관광개발사업소장은 “올해 처음 개최한 공모전임에도 다양하고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내실 있는 공모전이 됐다”며 “선정된 작품을 당진시 관광기념품으로 육성해 문화관광도시로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 : 최차열-필갑 및 명함보관함 ■금상 : 호병렬-당찬당학이, 정광호-당학이 다기잔 세트 ■은상 : 차인원-당진의 웃음, 신현종-사랑의 줄다리기 ■동상 : 최창숙-서해대교, 정광호-기지시줄다리기 다기세트, 하철-기지시줄다리기 컵세트 ■입선 : 이호영-명함케이스, 차인옥-흉배문 보석함, 정정희-외출, 조성춘-줄다리기축제, 강정수-기지시줄다리기 캐릭터와 전통문양의 만남, 전민정-진달래 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