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영균 회원이 신입회원 선서를 하고 있다.
▲ 라영균 회원이 신입회원 선서를 하고 있다.

당진라이온스클럽 45대 신임회장에 백종호 씨가 취임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제12지역 당진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1일 웨당의전당 가원에서 회원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4·45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당진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라이온스봉사재단(LCIF) 봉사금을 전달했으며 라영균 회원의 신입회원 입회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1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한 장재순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함께 애써준 임원진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당진라이온스클럽이 지역사회에 봉사의 선봉에서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임원명단 : △회장:백종호L △1부회장:이도성L △2부회장:윤영로L △3부회장:심상복L △총무:김광원L △재무:임영택L △라이온테마:이돈구L △테일튀스타:손은제L △감사:이강수L, 한덕선L

[인터뷰] 당진라이온스클럽 백종호 회장

“어려운 이웃에게 감동과 희망을”

“국내·외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산업화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각종 산업재해 등으로 인해 장애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이 많은 만큼 성심을 다해 봉사할 계획입니다.”

‘작은 나눔, 큰 기쁨’이라는 주제로 취임식을 가진 백종호 회장은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은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다”며 “작지만 사랑과 정성이 담긴 손길에 어려운 이웃들은 더 큰 감동과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 회장은 서로 조금씩 나누며 힘들어 하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