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에 참가한 내빈들과 함께 체육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에 참가한 내빈들과 함께 체육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2013 당진시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가 지난 18일 고대면에 위치한 당진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한창애)의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는 전·현직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새마을 가족들의 단합과 화합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수련대회에는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2000여 명에 달하는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수일 전 문고회장이 이철환 당진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총 49명이 당진시장상을 비롯해 당진시의회 의장상, 중앙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지영복 시협의회장과 최연례 시부녀회장의 결의문 낭독에 이어 화합한마당으로 3인4각, 단체줄넘기 등 체육행사와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수상자 명단>

■시장상 : 문수일, 고광숙, 이순자, 손익승, 이순희, 정재일, 정완옥, 허주순, 김인순, 김윤환, 진령녀, 오상섭, 이상리, 홍종옥, 황규기, 문미라, 박용일 ■의장상 : 이금자, 구본면, 장동철, 이순원, 김강녀, 이성한, 김옥란, 허영순, 허정, 송재남, 한명자, 이병순, 이재경, 유순례 ■ 중앙회장상 : 김정순, 정완옥 ■도회장상 : 신춘호, 박철순 ■지회장상 : 최정후, 홍사희, 김재숙, 김영자, 최원중 ■협의회장상 : 송창화, 장진태, 신동룡, 오성근 ■ 부녀회장상 : 이춘화, 박경숙, 홍성효, 김희태 ■문고회장상 : 이옥하 ■새사모회장상 : 이재만

[인터뷰]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 한창애 지회장

“최고 당진새마을”

“비가 오는 와중에도 불평 불만 없이 묵묵히 행사를 준비한 새마을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당진시 새마을운동이 더 큰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해에 이어 궂은 날씨에 행사를 치룬 지도자와 부녀회장들에게 한창애 지회장은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격려차 방문한 많은 내빈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친목을 다지고 정보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금까지 선배들의 노고로 전국 최고의 새마을로 명성을 알려온 만큼 앞으로도 당진의 새마을운동을 알려가는 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