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회장 강우영)는 다문화가정 80여명과 함께 다문화가정 문화체험을 홍성 레일그린농촌체험에서 실시했다.

문화체험에 참석한 다문화가정 여성들은 친정어머니를 비롯해 시어머니, 남편 등과 함께 전통옹기를 공부하고 제작과정을 견학 했다. 이들은 직접 가마 속에 들어가 보기도하고 옹기를 직접 빚어보며 전통 공기체험을 했다.

이어 식기박물관을 견학하고 옛 조상들이 쓰던 여러 가지 그릇과 도자기를 체험했으며 딸기농장에 들러 농장주의 농사 이야기와 딸기를 맛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밖에도 광천토굴새우젓 단지를 탐방해 젓갈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과 토굴에서 숙성과정을 견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