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순찰대 당진읍 지대장 최만길씨 취임

【당진】 한국자율방범 기동순찰대 당진읍지대 신임지대장에 최만길(다래원대표)씨가 취임

했다.

당진읍기동순찰대는 지난 7일 당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대원 20여명과 관내 기관단체장을

초청한 가운데 신구대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1년동안 본대를 이끌다 퇴임한 김태동 대장은 최만길 신임대장에게 지대기를 넘겨준

뒤 “신임회장을 따라 지역의 치안유지에 일익을 담당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

만길 신임대장은 취임사에서 “고장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것을 보람으로 사회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김태동 직전대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되었으며, 박기원·서평식·임광우·차완수 대

원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한편 자리를 같이한 대원은 강령낭독을 통하여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하고 명예로운 봉사활

동을 하며 근무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책임지겠다며 봉사·헌신을 다짐했다.

식이 끝나고 중앙연합대장을 비롯한 각 읍면지대장과 기관장은 대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

을 나누며 이취임식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