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흥사거리에 설치된 표지판이 나무에 가려 보이지 않고 있다.
▲ 중흥사거리에 설치된 표지판이 나무에 가려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송악읍 상록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 해나루 황토감자축제 현장으로 가고 있던 한 시민은 교통안내 표지판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당황했다.

나뭇가지가 자라나 표지판을 가린 것. 표지판에는 ‘(직진 시) 중흥리, (우회전 시) 한진’이라는 내용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당진시청 산림축산과 공원녹지팀 조향숙 주무관은 “장소를 파악한 뒤 교통안내 표지판이 보이도록 전지작업을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가로수에 가려 표지판이 보이지 않을 경우 350-4213으로 연락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