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수와 가로등, 신호위반 감시감시 카메라 기둥 등이 신호등을 가리고 있어 운전자의 신호판단이 어렵다.
▲ 가로수와 가로등, 신호위반 감시감시 카메라 기둥 등이 신호등을 가리고 있어 운전자의 신호판단이 어렵다.

가로수로 인해 신호등이 가려져 운전자 시야확보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 구간은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에서 순성면 방향의 삼거리 신호등으로 가로수가 신호등을 가려 신호의 판단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밖에도 차량의 진입 각도에 따라 복잡하게 들어선 가로등 기둥과 과속 및 신호위반 감시카메라 기둥에도 신호가 가려지고 있다.

평소 이 구간을 자주 주행한다는 제보자 A씨는 “차량이 순성면 방향으로 좌회전을 받기 위해 대기하면서 신호를 쉽게 판단하기 어려워 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 상황에서 가로수가 더 자라나거나 잎이 무성해 진다면 신호의 판단은 더 어려워 질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시 담당자는 “현장방문을 거쳐 가로수 이전 및 가지치기 등을 통해 운전자의 시야가 방해 받지 않도록 조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