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희권 총재와 이철환 당진시장이 척추환자 무료 시술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 양희권 총재와 이철환 당진시장이 척추환자 무료 시술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총재 양희권)가 당진시와 척추환자 무료 시술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15일 당진시청 회의실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양희권 총재와 12지역 김명진 부총재, 김병기 차기부총재, 이철환 시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당진시에서는 향후 5년 간 연 2명의 척추환자를 추천하게 되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에서는 무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치료비를 전액 지원하게 된다. 이외에도 척추수술 비용 할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진행될 계획이다.

현재 356-F지구에서 추진하는 척추수술 지원 사업은 12지역 김명진 부총재가 위원장을 맡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터뷰 │ 김명진 위원장

“척추수술 할인혜택도 지원계획”

“지난해 세계적으로 2억명의 어려운 이웃이 라이온스의 손길을 받았습니다. 이 중 450만명이 백내장 수술을 지원 받았죠.” 12지역 김명진 부총재는 올해 척추수술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그는 당진지역의 경우 척추수술 무상 지원 이외에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척추수술을 받지 못하는 많은 노인들을 위해 수술비 할인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진 위원장은 “부총재로서의 임기를 마치는 상황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라이온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밝은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