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송영팔, 이하 자활센터)가 장애아동청소년 도예 놀이치료를 당진사회복지재단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됨에 따라 오는 다음달부터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장애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도예놀이치료는 당진사회복지재단이 36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지역자활센터에서 151만 원을 자부담해 운영될 계획이다. 대상자는 당진시에 거주하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을 비롯해 학교부적응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도예놀이치료는 특수재활지도, 도예놀이 지도를 통한 정서안정, 행동장애 도움, 심리상담, 미술치료를 위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활센터는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대상자들은 매 회기마다 작품을 만들어 내 성취감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예놀이치료는 재활 및 자활을 위한 활동으로 보편화 되고 있어 장애아동을 비롯한 청소년이 도예활동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존감 향상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활센터 함효진 기획사업 팀장은 “장애아동과 청소년에게 도예 놀이치료를 통해 불안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사고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컴퓨터 중독 및 자폐아동에 대한 전문가의 적극적 개입을 통한 치료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지역자활센터는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와 연개해 2013 당진협동조합아카데미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선착순 모집에 들어간 당진협동조합아카데미는 다음달 6일부터 매주 화요일 7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며 선진지 견학을 통해 협동조합의 이해와 설립, 운영 등을 교육 받을 수 있다. 특히 5명의 강사들을 초청해 협동조합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장소는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충남지역자활센터 구자만 팀장은 “사회적경제, 협동조합이 다른 지역에서는 활성화 되고 있는 반면 당진은 활성화가 안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사회적 경제 및 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 : 360-32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