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관리
지금은 조생종은 이미 출수가 끝나고, 중생종은 출수가 진행되고 있는 시기이다. 중만생종은 수잉기에서 출수기 사이로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논에 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벼알이 익는 시기에는 물을 2~3cm로 얕게 대거나 물걸러대기를 실시한다. 벼는 적기에 수확해야 완전미 비율이 높아진다. 극조생종의 경우 이삭이 팬 후 40일, 조생종은 50일이 가장 좋다. 반면 너무 늦게 수확할 경우에는 기형립과 피해립 증가한다.
장마 이후 시설채소 생육환경 관리
햇빛이 강하거나 온도가 높을 때 에는 환풍기를 가동하거나 차광망을 설치해 고온 및 일사피해 예방한다. 생육이 부진한 작물은 요소 0.2%액(물20L에 40g) 또는 제4종 복합비료를 엽면에 살포한다. 특히 병해충을 적기방제하고 병든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함으로써 병 발생 전염원 차단해야 한다.
장마 후 고온기 과원 관리
웃자란 가지를 솎아 내거나 유인해 나무 내부까지 햇볕이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하되 지나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웃자란 가지를 그대로 방치하면 수관내부의 햇빛투과를 방해해 꽃눈형성이 불량해지거나 과실비대, 착색불량으로 상품성이 하락한다.
과실들이 강한 직사광을 직접 받지 않도록 가지를 배치하고 지나친 하계전정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배수로 확보 및 적절한 관수로 뿌리의 원활한 생육을 돕고, 야간온도가 높을 경우에는 해질 무렵부터 2시간 정도 수관상부에 미세살수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