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매립장 조성 단계적으로 수행
물가관리업소 지정, 카드화 관리
대단위 유통단지 건설
당진군은 군정보고에서 98년의 여건을 IMF 관리체제로 지역경제의 침체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새정부의 출범으로 지방행정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파악하고 7대 역점시
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중 몇가지를 살펴보면 먼저 신뢰주고 인정받는 봉사행정 추진으로 즉결 민원처리 서류이
송기를 설치·운영하며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전산화를 추진하여 정보통신망을 구축하고 군
민제안제, 민원모니터제 활성화 등으로 군민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솔뫼성지에서 필경사에 이르는 내륙관광루트개발의 구체적 면모를 가시화하고 삽교호
에서 난지도에 이르는 해안관광루트 개발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1단계 쓰레기위생매립장 조
성 현실화와 당진·합덕권 토지구획 정리사업과 당진군 택지개발사업 등을 통해 균형있는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또 물가가 비싸다는 오명을 씻기 위해 물가 모니터요원과 물가관리업소를 지정, 카드화하
여 관리하는 등 물가안정에 주력하고 기업에 대한 특별자금지원과 판촉기획단, 취업정보센
타를 운영하는 한편 대단위 유통단지를 조성하며 농어촌 구조개선사업의 마무리에 총력을
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또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도서지역 소각시설 설치와 음식쓰레기 사료화 시설운영, 당진과
합덕에 하수종말처리장을 건설하며 축산분뇨처리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수시책으로는
출향인사 명예읍면장제도를 운영하여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고장출신 대학교수를 초청,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군정자문을 받아 시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