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교 태권도 전공 선수들이 소피아농아인올림픽 대회에 나가 금메달을 비롯한 각종 메달을 대거 획득했다.
▲ 신성대학교 태권도 전공 선수들이 소피아농아인올림픽 대회에 나가 금메달을 비롯한 각종 메달을 대거 획득했다.

지난달 26일부터 10일간 불가리아에서 열린 2013 소피아농아인올림픽에서 신성대학교 김진희(여·25)학생이 태권도 부분 대한민국 대표선수로 출전해 품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진희 학생은 품새 단체전에 이어 겨루기 67kg 부분에서 은메달을 추가로 획득했다. 이번 대회 종합 1위는 러시아(금67·은52·동58)가 차지했으며, 2위는 우크라이나(금21·은30·동37), 3위는 대한민국(금19·은11·동12)이 각 각 차지했다.

김진희 학생은 여자 대표팀 최제윤, 배이슬 선수와 팀을 이뤄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품새 단체전 한국 남자 대표팀(우창범, 임대호, 오원종)도 금메달을 차지해 품새 종목에서 금메달을 모두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