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초등학교(교장 상희구)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호남성 류양시에 있는 신문학교를 방문해 교류활동을 펼쳤다. 이번 국제교류는 지난 2010년부터 당진교육지원청과 당진시청이 양국의 문화 교류 및 교육·학예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협약한 것으로 올해로 4년 연속 양교의 국제교육 교류학습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홈스테이 활동을 통해 중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이 밖에도 중국 음식 만들기, 레프팅 체험, 중국 의상 입어보기 활동을 통해 중국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교류활동에 참가한 홍예빈(6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중국 문화와 음식이 불편하고 낯설었지만 교류활동을 통해 중국문화가 익숙해졌고 홈스테이 가정과 학교 선생님들이 친절히 대해줘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신문학교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당진초등학교를 방문해 홈스테이, 태권도 배우기, 한복 입어보기 등의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교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