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 덕산 리솜스파캐슬 앞 주차장에서 한국쌀전업농 충남도대회가 진행됐다.
▲ 지난달 28일 덕산 리솜스파캐슬 앞 주차장에서 한국쌀전업농 충남도대회가 진행됐다.

한국쌀전업농 당진시연합회(회장 최상묵) 회원 등 농민 480여 명이 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대회에 참가했다. 지난달 28일 덕산 리솜스파캐슬 앞 주차장에서 열린 충남도대회에는 예산·서산·홍성·태안 등 충남지역 쌀전업농 연합회원들이 참가해 사기를 북돋고, 쌀값 인상 등 정부에 대한 요구사항을 낭독했다.

이날 쌀전업농 회원들은 충남도에 쌀을 기증하고,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각 지역별로 화합의 시간을 다졌다. 당진시연합회는 해나루쌀 홍보에 만전을 기하기도 했다.

최상묵 회장은 “당진쌀에 자부심을 느끼며 세계로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며 “농민들이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서 힘이 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물가 인상에 비해 쌀값은 터무니없이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정부는 더 이상 농민을 우롱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