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가 당진캠퍼스에서 ‘개교 20주년 및 당진캠퍼스 설립기념식'을 지난 25일 개최했다. 1부 기념식에서 송태정 부총장의 학교 연혁보고와 김재원 미래전략기획단장의 당진캠퍼스 추진 경과보고 등이 이어졌다.
이승훈 총장은 “2013년도는 개교한 지 20주년, 당진캠퍼스 설립 원년으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서해안 글로벌 시대에 맞춰 미래의 청사진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세한대학교와 유니버설과 WS 엔터테인먼트와의 MOU 체결이 이뤄졌다. 학교와 양 기관은 발전과 상호교류를 통해 예비 뮤지션들이 보다 빨리 프로뮤지션으로 데뷔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세한대학교는 신평면 남산리 일원에 지난 2011년에 착공해 지난 3월부터 수업을 시작했다. 오는 2015년까지 인문사회계열, 예능계열, 공학계열 등 약 2500여 명이 당진캠퍼스로 이전할 계획이다.
앞으로 제2관(지하2층 지상7층)과 기숙사를 착공해 완공하고 2015년까지 제3관, 운동장, 도서관, 도로망 등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