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인협회 99년 신년교례회 열어

당진신문인협회(회장 최영호)가 주최한 2000년 신년교례회가 지난 3일 오전11시 김낙성 군수와 이기흥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대망의 2000년을 맞아 처음 얼굴을 대하면서 반갑게 새해인사를 나누었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

최영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0년 말에 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만큼 서해안 시대의 주인답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비약적 발전을 거듭하는 당진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라는 관념을 갖고 지도자를 중심으로 모든 일에 슬기롭게 대처해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2000년를 맞이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김종훈 농협 당진군지부장의 선창으로 군민의 새해소망과 발전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만세삼창을 했으며 김 군수와 이 의장 등 기관장들은 모든 이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축하케익을 절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