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8일 당진-대전간 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대전, 충북을 비롯한 중부권 250만명이 당진과 1시간 생활권이 되었다.
2001년 11월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이후 현대제철 등 800여개의 우량기업 유치, 총 49선석 당진항 본격 개발, 1768만평의 산업단지 개발,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불과 10년도 안되어 명실상부한 서해안의 중심도시, 최고의 비약적 성장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못지않게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개통은 중부 내륙권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다시 한번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으며 당진은 서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동북아의 물류중심 핵심도시로 빠르게 성장해 나갈 것이다.
최근 발표된 충남발전연구원의 자료에서 당진은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주변 지자체 중 인구, 제조업체, 숙박·음식업 등이 유일하게 늘어나는 등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러한 순기능 속에 정주 인구감소, 상권의 역외유출 등 다양한 역기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따라서 군에서는 그동안 고속도로 개통에 대비하여 지역발전이 더욱 촉진될 수 있도록 각종 기반시설,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등 군정 각 분야별 대응전략을 이미 수립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손님맞이 준비와 지역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 모든 군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6월은 “당진 방문의 달”이다.
고속도로 개통이라는 절호의 기회를 그냥 흘려버릴 수 없어 대전을 비롯한 내륙 중부권 시민들을 마케팅 대상으로 삼고 다양한 이벤트와 각종매체를 이용한 관광객 유치 홍보에 집중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 14만 군민 또한 “사랑과 인정, 아름다움이 넘치는 서해안의 중심도시”라는 커다란 자부심을 갖고 우리 지역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도록 친절한 서비스와 우리 고유의 넉넉한 인심으로 당진을 방문하는 손님들께 한마음으로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