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일이 있어 아이를 맡겨야 하는데 믿을 만한 곳이 없을 때, 홀로 크는 아이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을 때, 양육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싶을 때 필요한 곳이 당진시에 생겼다. 바로 공동육아나눔터다.
지난달 30일 건강가정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종합복지타운 4층)에서 개소식이 열렸다. 삼성생명과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새로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내에서는 유일하게 당진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선정돼 이번에 개소식을 갖게 됐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장난감 및 도서대여, 품앗이 활동 장소, 상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장난감 도서관은 월 1000원 회비를 내면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대여 기간은 1주일이며 1회에 2종의 장난감을 대여 할 수 있다.
■문의전화:354-3671
■카페 cafe.naver.com/04135436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