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환 시장·박장화 의장 큰 절 올려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구자생)는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지난 7일에 문예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고 약화되는 도덕성 회복 및 윤리 가치관 확립과 경로효친 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환 시장은 “젊음과 청춘을 바쳐 조국 근대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2만 5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큰절을 올렸다.

이어 박장화 의장도 큰절을 올리고 사자성어 노마식도(老馬識途:늙은 말이 갈 길을 안다)를 인용하며 “노인의 지혜와 용기를 받들고 어르신들이 목소리에 허리를 낮추고 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읍·면·동 경로잔치 이어져

노인의 날 어르신 위안행사

매년 10월 2일에 치러지는 노인의 날을 기념하며 각 읍·면·동에서 노인위안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 2일 석문면을 시작으로 8일에는 고대면, 9일에는 대호지면과 정미면, 우강면, 송악읍 북부지역에서 경로잔치가 열렸다. 10일에는 순성면과 신평면, 송산면이 행사를 치렀으며, 11일에는 합덕읍, 12일에는 면천면에서 위안행사를 벌였다.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구자생) 주최하고 각 읍·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를 비롯해 마을회 등의 협조로 진행하는 행사에서는 축하공연 및 기념식과 더불어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한편 오는 14일에는 송악읍 서부지역이, 15일에는 당진1·2·3동에서 각각 경로잔치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