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염원의 밤’ 행사 개최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회장 이홍근)가 지난 6일 시곡동에 위치한 동일교회 비전홀에서 ‘통일염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16기 자문위원을 비롯해 이철환 시장, 김동완 국회의원, 당진시의회 박장화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교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이수훈 동일교회 담임목사는 ‘민족을 사랑하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세종연구소 이춘근 박사는 북한과 동북아 안보환경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새터민 예술인들로 구성된 ‘백두한라 예술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 마지막엔 참가자들이 함께 손을 잡고 ‘우리의 소원’을 부르며 평화통일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