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에 화재, 닭 1만마리 죽어
신평면 한정리서
【신평】 지난 25일 낮 12시반경 신평면 한정리 윤영택(남, 53세)씨의 계사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천5백평의 계사중 8백평이 전소되고, 육계닭 1만마리가 불에 타 죽는 등 약 3천4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만에 진압되었다.
돌풍으로 축사 반파
순성 양유리, 4백30만원 피해
【순성】 지난 19일 오후6시경 순성면 양유리 안재오(남, 33세)씨의 24평 축사시설이 돌풍에 의해 반파되어 4백3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고혈압 증세 50대 농민, 차안에서 숨져
대호지면 적서리서
【대호지】 지난 25일 대호지면 적서리 회관앞 노상에서 이 마을에 사는 민근식(남, 53세, 적서리 203)씨가 자신의 차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부인 고계숙(48세)씨가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다.
부인 고씨에 따르면 들에서 일을 하다 남편이 오지 않아 찾던 중 차량안에 있는 것을 확인후 계속 일을 하였으나 일을 마치도록 나오지 않아 동네주민들과 확인결과 사망한 것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민씨는 평소 혈압이 높았다고 하며 후송 당시 입에 이물질과 피가 고여 있었다고 한다.
포크레인에 치어 인부사망
가학리 도시가스배관 공사장서
【송악】 지난 25일 오후6시경 송악면 가학리 (주)한양도시가스 배관공사장에서 도시가스 배관공사중 이모(남, 26세, 신평면 매산리)씨가 운전하던 포크레인이 옆에 있던 인부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치었다.
이 사고로 인부 전문탁(남, 57세, 울산시 남구 신정동)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자세한 사고원인은 경찰이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