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준공식서 80대 노인 심장마비로 사망

지난 2일 열린 합덕소들공원 준공식 및 경노잔치에 참석했던 80대 노인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합덕읍 창정리 강인영(85세) 할아버지는 이날 준공식이 끝난후 이어진 경노잔치에 참석했다가 오후 12시30분경 갑자기 공원 진입로 주변 잔디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긴급히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영 할아버지는 졸도할 당시 음주를 전혀 하지 않았던 것으로 미뤄 잔치상에 놓여진 떡을 먹고 기도가 막혀 쓰러졌다는 주측이 있었으나 의사 진단결과 사인은 심장마비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