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자살을 시도한 A씨가 구조됐다.

A씨는 지난 7일 가스불에 옷가지를 태워 자살을 시도했으나 출동한 당진소방서에 의해 화재가 조기 진압됐다. 또한 중흥파출소 경찰관이 주택에 진입해 A씨 구조해 냈다.

경찰 조사결과 소중한 지인의 죽음으로 상심한 A씨는 술을 마시고 자살을 결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심리가 불안한 것을 고려해 안정을 찾게 한 뒤 보호자에게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