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협의회 “경제살리기” 강연회
당진군 기업인협의회(회장 최재경)에서 주최한 초청강연 “지역경제 우리가 살립시다”가 26일 2시에 당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앞서 기업인협의회는 3월 정기월례회를 가졌으며 강연에 앞서 최재경 회장은 “외채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이 근검절약에 솔선수범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는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이사로 있는 강광파씨가 맡아 “경제안정과 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생산자와 소비자, 행정이 함께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제품의 이용이 지역경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강의 후에는 명예퇴직하는 직원의 이야기를 담은 제일은행의 “눈물의 비디오”가 상영돼 참석자의 관심을 끌었다.
경제관계자 및 공무원, 지역민 2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당진군청 주관과 당진군 소비자보호센타, LG에어컨 냉난방전문점(대표 김혁규)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모든 참석자에게 “우리지역 생산품을 애용하자”는 내용의 스티커가 배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