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지시감리교회(담임목사 김대희)가 2013 감사의 달을 맞아 11월 한 달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 ‘땡큐 플러스’는 지난 3일 사랑나눔바자회를 시작으로 매주 주일마다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사랑나눔바자회는 비전교회(미자립교회) 선교 차량 지원 및 해외 우물파기 사업을 위해 아나바나 장터와 생필품·건어물·농산물·먹거리장터·농수축산물판매 및 후원물품 판매가 이뤄지며 놀이마당도 함께 진행됐다. 오는 둘째 주 토요일부터 이틀간 진행될 축복의 나눔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송악읍 주민 7500여 명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셋째 주에는 개그맨 이홍렬의 강연 ‘FUN한 스토리’가, 마지막 행사로는 한스밴드의 힐링콘서트가 이어진다.
기지시감리교회는 지난달 20일 송악볼링장 맞은편에 비전랜드를 완공해 교인은 물론 지역민들의 체육 활동을 위해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기지시감리교회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노후전기교체 봉사와 반찬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대희 담임목사는 “1년 동안 받은 축복과 사랑을 11월 한 달 동안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김대희 담임목사
쌍둥이 아이를 낳고 너무 힘들어 베란다에 서서 죽을 생각까지 했다던 한 젊은 엄마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에게도 따뜻한 손길을 주고 싶어 맘앤미 프로그램을 만들고 2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힘든 육아로 고생하는 엄마들을 위해 아이를 대신 돌보고 식사와 강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용이나 자원 봉사 등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지역의 소외 계층을 위해 기지시 감리교회는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