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1월 4일자 제98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 지역의 중요한 이슈들을 놓치지 않도록 여러 인적네트워크 등을 잘 활용하도록 한다. 또한 타 신문에 대한 모니터도 필요하다.

- 1면 사진에서 가을분위기와 함께 아이들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지만 사진의 완성도가 떨어져 아쉬웠다. 사진을 찍을 때는 얼굴과 표정이 잘 나올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 가로 사진과 세로 사진을 고루 사용할 수 있도록 취재 시 다양한 사진을 찍도록 한다.

- 독자인터뷰에서 부부독자를 함께 인터뷰 한 점이 새롭고 좋았다. 하지만 원당산악회 기사에서도 같은 인물이 중복됐다. 다양한 사람들이 지면에 실릴 수 있도록 취재원을 다양화 한다.

- 박정희 대통령 추모제 기사에 쓰인 사진이 잘못 들어갔다. 외부에서 사진을 요청해 받을 때에도 해당사진이 맞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 외부에서 들어오는 칼럼이 타 신문사에 게재된 것과 겹치지 않도록 원고청탁 시 반드시 고지해야 한다.

- 인물기사에서는 그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