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길 지회장이 18대 지회장으로 선출돼 당선증을 교부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용길 지회장이 18대 지회장으로 선출돼 당선증을 교부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모범운전자회 당진시지회(이하 당진시지회)가 지난달 11일 18대 지회장으로 박용길 씨를 선출했다.

지난달 1일부터 7일까지 18대 지회장 공고기간을 거친 당진시지회는 지난달 11일 회장 입후보 등록을 실시해 전임 지회장인 박용길 씨가 무투표 당선 됐다. 당진시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정식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박용길 지회장은 “당진시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당진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함께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길 지회장은 지난 2010년 10월 1일부터 당진시지회 17대 지회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당선을 기점으로 2년간 당진시지회 지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인터뷰] 모범운전자회 당진시지회장 박용길

“선진운전문화 정착 위해 노력”

“당진시지회 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항상 저를 믿고 따라주는 회원들이 있었기에 지난 2년간 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박용길 회장은 지난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진시지회가 지역 내 교통사고를 줄이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차량 사고 시 신속한 교통정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야간 운행 시 우범지역 등의 순찰을 통해 보다 안전한 당진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이어 박 회장은 “교통봉사 사회단체로서 출퇴근 및 왜목 해돋이, 수능 교통정리 등을 꾸준히 실시해 나갈 것”이라며 “선진운전문화 정착에 이어 사회적 약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당진시지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