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노인·임산부·어린이 등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저상버스 운행 개통식이 지난달 27일 열렸다.
이번에 도입된 저상버스는 바닥높이가 35㎝ 이내로 낮고, 자동경사장치가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가 쉽게 승차할 수가 있어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권 보장 및 사회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 도입한 저상버스는 시내버스 운송회사인 당진여객(주)에 3대를 당진시가 지원해 당진종합터미널에서 신평, 석문 도비도, 정미, 천의, 신성대 등 4개 노선에 기존 버스를 대체해 운행한다.
당진여객(주)은 시내버스가 늘어남에 따라 당진에서 세한대학교, 삽교호 노선을 1일 12회로 신설하고 당진에서 신성대학교 노선을 8회 증회하는 한편, 송악 복운신도시를 운행하는 막차시간을 연장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