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농협(조합장 최대성)이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석문농협 임직원들과 환경지킴이(회장 양수희) 회원 50여 명은 지난 2일 도비도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환경지킴이 양수희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지역의 소중한 자연을 보호하고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회장 김명숙) 회원들은 지난달 22일 석문면 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와 생필품 및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불을 준비해 전달했다. 이는 농가주부모임에서 새우젓을 판매한 수익금과 석문농협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김명숙 회장은 “농협과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누기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석문농협 최대성 조합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석문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한편, 우리 지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에 앞장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