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당진지회와 이철환 당진시장의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당진지회와 이철환 당진시장의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당진시지회(지회장 백남수)가 이철환 당진시장과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일 진행된 간담회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청 주관으로 진행됐다. 당진시지회는 경기침체와 맞물려 얼어붙은 부동산 거래에 대한 어려움을 당진시에 건의하자, 이에대한 방안으로 당진시는 내년 20~25평형 아파트가 공급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간담회 내용

백남수 지회장

수청2지구의 경우 부동산 거래 내역상 개발제한구역으로 나오지 않는다. 거래를 진행 후 설계에 들어가면 건축허가가 나오지 않아 계약자에게 공인중개사들이 손해를 배상해야 하는 위험성이 있다.

김응용 도시과장

수청1·2지구는 2010년도 행위제한을 진행했다. 개발행위제한은 아니다. 도시개발에 지장이 될만한 공장, 건축물에 대한 제한만이 이뤄진 상태다.

김성명

2014년 아파트 분양 예정인 곳이 많다. 분양가 책정 및 승인 시 소형평수 아파트가 대거 확보돼야 한다. 당진의 경우 최근 소형평수 아파트가 부족해 전세값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박영수 건축과장

현재 당진의 아파트는 100여 세대가 미분양 중이다. 2014년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33평 이상이 하나도 없어 소형평수 아파트 공급율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