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스프링클러 및 옥내소화전 설비 등 소방시설에 대한 동파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겨울철에는 크고 작은 소방시설의 동파가 화재 발생 시 초기진화 실패로 이어져 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 될 우려가 높다.

소화기배관이 노출돼 동결이 우려되는 부분은 보온재로 완전하게 감싸고, 수시로 작동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아파트 복도 등에 설치된 소화전함은 헌 옷가지 등으로 보온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

소화기는 눈에 잘 뛰는 곳에 두고 이상이 있는 것은 바로 교체 또는 수리하고 압력게이지가 정상부위인 초록색 부분에 있는지 확인하며 거꾸로 들어 분말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