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에 개관한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이 10개월간 진행된 2013년의 사회교육을 마무리하는 발표회를 가졌다. 2013년 제1회 99·88 사회교육발표회는 ‘청춘은 지지않는다! 청춘불패’의 주제로 지난 11일 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열렸다.

노인 이용자로 대강당을 꽉 메운 이날 발표회에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실버악단과 ymca생활체조 강사의 공연과 별나라어린이집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이어 노인복지관의 사업보고와 편지 낭독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사물놀이, 밸리댄스, 한국무용 등 노인복지관의 사회교육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지난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양화·사군자·한문서예반 등의 작품 전시가 이어진다.

당진시노인복지관의 사회교육은 3회기로 신청을 받아 5분야로 나뉘어 35과목으로 체력단련, 사물놀이, 훈민정음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당진시노인복지관은 충남토토시니어댄스대회, 충남어르신생활체육대회, 백제문화제 창작문화대회 등 사회교육을 통해 다양한 대외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당진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 노인 이용자 욕구에 맞춰 많은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